제9회 이육사 시문학상 수상자 <박형준 시인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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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신준영 작성일12-07-10 15:49 조회4,478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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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9회 이육사 시문학상 수상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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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형준 시인
수상작품 : 「생각날 때마다 울었다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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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사위원 :
예선/이동순(시인, 영남대 교수), 손병희 (시인, 안동대 교수),
최영철 시인, 류인서 시인
결선/황동규(시인, 서울대 명예교수), 김주연(평론가, 숙명여대 명예교수), 정희성 시인, 이태수 시인
박형준 시인 약력
1966년 전북 정읍출생.
199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.
시집으로 <나는 이제 소멸에 대해서 이야기 하련다.>,
<빵 냄새를 풍기는 거울>, <물속까지 잎사귀가 피어 있다>
<춤>이 있음.
동서 문학상, 현대시학 작품상, 소월시문학상 수상.